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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룡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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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로운영혼

그리고 1993년 압구정 엘루이 호텔에 [줄리아나 서울]이 생깁니다. 그래두 계속 올릴거에용~~ㅋㅋ 오늘 저녁엔 압구정 카페 호이컴퍼니에 다녀왔어요~ 원래 카페에 갈 예정은 없었으나 줄리아나 3040에서 열린 플리마켓이 예정된 시간보다. 압구정 현대의 65층 재건축이 완성되면 150억 이상 가는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 분명하다. 클럽줄리아나(J.AVE) 3일차 : 호핑투어 - 카본마켓 - 호텔식저녁식사 4일차... 우리나라로 보자면 압구정이나 강남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지요. 텐데~~~~ 압구정역 간 김에 현백 식품관 가서 장 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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